KT와 경남 마산시 컨소시엄은 마산시에 구축한 u헬스 모델이 최근 실시한 ‘2007년 복지정보통신인프라구축(u헬스) 사업 평가 결과’에서 최우수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 컨소시엄은 지난해 u헬스 사업에 참여한 △경기도-아주대 컨소시엄 △충남-한화S&C 컨소시엄 △부산-인성정보 컨소시엄 가운데 사용자 접근성, 서비스 효율성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마산시에 구축된 u헬스 모델은 전기사용감지센서와 근거리 무선전송기술을 이용, 독거노인의 활동량을 측정하여 독거사 방치를 예방할 수 있는 서비스, 인터넷전화(VolP) 기술을 활용한 화상건강관리 서비스 등이다.
유병규 마케팅부문 서비스개발본부 케어사업담당 상무는 “올해도 독거노인에 대한 독거사 방치 방지 및 관리를 위한 ‘독거노인 u케어 사업’을 추진하는 등 국내 u헬스 사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지혜기자@전자신문, got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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