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전자지불(PG) 업체 이니시스(대표 전수용)는 인터넷뱅킹 아웃소싱전문회사 뱅크타운(대표 최광수·김중태)의 PG사업부문을 10억원에 인수했다고 6일 밝혔다. 인수대금은 10억 원이다.
이니시스의 뱅크다운 인수는 지난 12월 결정됐으며, 5일 임시주총을 통해 최종 마무리됐다.
이니시스는 뱅크타운의 PG사업부문을 인수함으로써 계좌이체 서비스 분야을 확보하고, 디앤샵, 유웨이 중앙교육 등 5000여 가맹점을 추가해 수익기반을 다양화할 수 있게 됐다. 이외에도 뱅크타운이 참여하는 IPTV의 ‘T 페이먼트’ 사업에도 참여해 이 시장 선점도 노릴 계획이다.
이수운기자@전자신문, p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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