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존DID(대표 김병재)사 이동식 디지털 정보 디스플레이(DID : Digital Information Display) ‘e-Sign(이사인)`을 본격 출시했다.
이 기기는 저장된 콘텐츠만 내보내는 기존의 이동식 디지털 정보 디스플레이와는 달리 유무선망을 이용해 모든 콘텐츠를 중앙에서 직접 제어, 통제, 조정할 수 있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이에 따라 광고주는 모든 광고를 원하는 방식대로 실시간 변형, 제공할 수 있으며 특정 다수의 성격에 따라 광고의 타겟 마케팅 또한 가능하다.
또한, 소비자는 터치스크린으로 광고 속에 숨겨진 또 다른 콘텐츠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네트워크를 통해 제공되는 인터넷 콘텐츠들의 이용도 가능하다.
김병재 아이존DID 대표는 “‘DID만의 장점을 통해 광고주들은 이제 불특정 다수에게 자신이 알리고 싶은 광고를 원하는 장소에서 원하는 방식대로 마음껏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소비자도 광고를 보고 듣는 것 이외에 터치스크린으로 인터넷 콘텐츠까지 마음껏 누릴 수 있어 광고에 대한 거부감마저 최소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고 말했다.
한편 아이존DID는 최근 중국 터미널 7000여곳에 광고용 모니터 설치 운영 및 관리 계약을 체결하는 등 중국시장 활로 개척의 의지를 다지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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