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동부품업체 뉴인텍(대표 장기수)은 PDP용 전자파차폐 기술인 매시를 개발중인 인듀스(대표 이종기)의 지분 50%를 인수, 계열회사로 편입시켰다고 3일 밝혔다.
뉴인텍 측은 사업 다각화를 위해 인듀스에 투자를 했으며, 뉴인텍과 장기수 사장이 각각 5억원씩 총 10억원을 투자했다고 덧붙였다.
인듀스는 PDP 전면판에서 나오는 전자파를 차단하기 위한 10마이크로미터 수준의 초미세회로를 형성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다. 이러한 기술은 향후 RFID태그와 OLED, LCD 등에 응용 가능하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창호 뉴인텍 이사는 “뉴인텍의 자본과 인듀스의 기술이 만나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설성인기자@전자신문, sis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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