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동부품업체 뉴인텍(대표 장기수)은 PDP용 전자파차폐 기술인 매시를 개발중인 인듀스(대표 이종기)의 지분 50%를 인수, 계열회사로 편입시켰다고 3일 밝혔다.
뉴인텍 측은 사업 다각화를 위해 인듀스에 투자를 했으며, 뉴인텍과 장기수 사장이 각각 5억원씩 총 10억원을 투자했다고 덧붙였다.
인듀스는 PDP 전면판에서 나오는 전자파를 차단하기 위한 10마이크로미터 수준의 초미세회로를 형성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다. 이러한 기술은 향후 RFID태그와 OLED, LCD 등에 응용 가능하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창호 뉴인텍 이사는 “뉴인텍의 자본과 인듀스의 기술이 만나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설성인기자@전자신문, siseol@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3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4
삐걱대는 로봇 SI 기업, 연평균 영업익 2억 그쳐
-
5
젠슨 황, 韓 로보틱스 생태계에 '엔비디아 AI' 심는다
-
6
젠슨 황, 오늘 SK·LG·네이버 총수와 홍대서 '삼겹살' 회동
-
7
BOE, 오는 17일 8.6세대 OLED 양산식…삼성D와 본격 양산 경쟁 시작
-
8
LG전자, '中 생태계 활용' 전략 시동…로봇청소기 프리미엄·볼륨존 라인업 대거 확충
-
9
[컴퓨텍스 2026]MS "엔비디아 슈퍼칩 탑재 AI노트북 올 가을 출시"
-
10
젠슨 황 방한 첫 행보…페이커 만나 “한국은 e스포츠 최적 시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