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토매직은 지난해 352억원의 매출과 1억원의 영업손실 8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대비 매출은 4% 늘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94%, 142% 줄어든 수치다.
옵토매직은 케미존사업부와의 합병으로 영업권상각 16억원 및 주식보상비용 10억원 발생으로 영업익 및 계속사업이익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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