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가 태양전지의 원료가 되는 실리콘을 그룹 내에서 자체 조달하는 비율을 끌어 올린다고 28일 니칸고쿄신문이 보도했다.
태양전지의 수요 확대로 실리콘 쟁탈전이 격화되자, 안정적인 조달 체제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에서다.
이에 따라 샤프는 신일본 제철과 공동 출자해 설립한 ‘NS솔러 메터리얼’로부터 약 500톤의 실리콘을 구입한다. 또 샤프의 재생 실리콘 공장에서도 500톤 가량을 내부 조달하는 등 전년 대비 두배 가량 자체 조달분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실리콘 약 1000톤을 가공하면 100메가와트 분량의 태양전지를 제조할 수 있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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