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전남본부(본부장 송기유)가 매주 수요일을 즐겁고 신나게 일하는 ‘펀 데이(FUN DAY)’로 지정, 다양한 사원만족 프로그램을 운영해 화제가 되고 있다.
전남본부는 매주 수요일에 모든 사원들이 퇴근 후 가족과 시간을 보내거나 자기개발의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오후 6시30분까지 퇴근하는 ‘630퇴근’을 시행하고 있다. 또 업무 시작 전에는 자신과 주변을 정리 정돈하는 ‘클린 아이(Clean I)’도 도입했으며 서로 칭찬하기·커피타임 줄이기·사내쪽지(KT-iman) 사용 줄이기 등으로 동료가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업무집중 3행’도 실천하고 있다.
펀 데이는 나부터(From me), 동료를 위해(For you), 자신을 위해(For myself) 서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실천 프로그램으로 즐거움(FUN)을 만끽하자는 의미도 담고 있다.
송기유 본부장은 “사원에게 제공하는 즐거움이 고객에게는 큰 감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펀경영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면서 “신뢰와 열정의 직장분위기를 통해 최고의 고객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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