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군(대표 신동헌)은 21일 JYP엔터테인먼트(대표 박진영)와 함께 하는 ‘엠군&JYP 연습생 공채2기 오디션’ 최종 본선 무대를 24일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본선 무대를 통과한 4명은 JYP 연습생이 된다며 특히 전체 지원자 1만1500여명 중 6500명이 동영상 사용자 제작콘텐츠(UCC)로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김도환 이사는 “이번 오디션은 예비 스타를 꿈꾸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한 성공적인 동영상 UCC 프로모션이다”라며 이번 행사의 의미를 밝혔다.
정진욱기자@전자신문, cool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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