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카드업체인 GK파워(대표 김삼선 www.gkpower.co.kr)는 사우디아라비아 최대 은행인 ‘내셔널 상업은행(National Commercial Bank·NCB)’에 37만달러 규모의 VVIP용 ‘하이 컨셉트 카드(모델명 NCB Royal)’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발표했다.
‘NCB Royal’은 카드 중앙에 다이아몬드를 삽입했으며, 테두리와 로고·글자 등에는 니켈을 도금한 금속박막을 입혔다. 카드 제조상에 구현한 ‘다이아몬드 임베딩 기술’과 ‘금속박막기술’은 GK파워의 특허기술이다. NCB는 이번 계약과 별도로 여성 VVIP용 카드 공급을 요청, GK파워측은 추가 수출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 회사는 이에 앞서 지난해 ‘두바이 퍼스트 뱅크’와 ‘카타르 내셔널 뱅크’에 VVIP용 카드를 수출, 중동 3대 부호국인 두바이·카타르·사우디아라비아 모두 개척하는데 성공했다. 김삼선 GK파워 사장은 “중동시장 이외에 최근 중국은행연합으로부터 카드 제조인증을 획득했다”면서 “조만간 중국 은행에 VVIP용 카드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할 수 있을 것”말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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