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LCD 패널 제조업체 칭화픽처투브스(CPT)가 대표적인 LED기업인 에버라이트일렉트로닉스와 LED 사업확장을 위해 조인트 벤처를 설립할 가능성이 높다고 디지타임스가 보도했다. 이에 대해 작년 4분기부터 두 회사 사이에 논의가 오갔고 이미 새로운 회사의 3140만 달러라는 구체적인 규모도 나왔다.
이 두 업체는 조인트벤처에 투자할 다른 업체도 물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CPT는 LED 디스플레이를 채택하는 노트북PC가 늘면서 사업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다.
그러나 CPT 측 관계자는 이에 대해 “어떤 움직임도 결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고 에버라이트도 이에 대한 언급을 피했다고 디지타임스는 보도했다.
이동인기자@전자신문, d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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