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텔레콤은 14일 밸런타인 데이를 맞아 하나TV에 ‘마이 발렌타인’ 특집관을 마련하고 최신영화 예매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펼친다. 특집관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시청한 고객 250명(1인 2매, 500장)을 추첨해 차태현, 하지원 주연의 최신영화 ‘바보’ 예매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황지혜기자@전자신문, got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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