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결산법인 배당유망주에 주목하라.’
대우증권은 13일 변동장에는 고배당주가 매력적이라며 3월 결산법인 ‘배당유망주’에 관심을 가질 것을 주문했다.
조승빈 대우증권 연구원은 “배당주는 주가가 하락할수록 기대되는 배당수익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주가 하락시 투자 매력도 크다”고 밝혔다. 조 연구원은 3월 결산법인들의 배당 매력도가 지난해보다 높아질 것으로 분석했는데 이는 올 3월 결산법인들의 이익증가율이 주가상승률보다 높게 나타날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다.
규제 완화 역시 배당주의 매력 증가 전망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조 연구원은 “지난해말부터 시행된 재무구조개선적립금 제도 폐지에 따라 자본준비금을 주주총회 보통결의를 거쳐 배당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면서 “3월 결산법인들의 적극적인 배당정책을 기대해볼 만하다”고 말했다.
대우증권은 3월 결산법인 중 예상 배당수익률 상위 종목으로 메리츠증권, 대신증권, 우리투자증권, 현대증권, 코리안리, 유유, 삼성증권, 메리츠화재를 제시했다.
이형수기자@전자신문, goldl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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