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은 12일(현지 시각) 루브르 박물관에서 대한항공과 공동으로 작품 해설을 위한 개인휴대용단말기(PDA) 시스템 도입 및 ‘한국어 안내 서비스’ 발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한국 관람객들이 루브르박물관에서 한국어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는 개인휴대용단말기(PDA) 이용 방법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파리(프랑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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