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코닝정밀유리(대표 이석재)는 13일 대한성공회 ‘노숙인다시서기센터’와 함께 노숙인 지원사업으로 실시하는 ‘성 프란시스대학 인문학 과정’ 3기 수료생 13명을 배출했다. 이날 성공회대학교 성 미카엘 성당에서 열린 3기 수료식에는 성공회대 김성수 총장과 노숙인다시서기센터 소장인 임영인 신부, 이석재 사장 등이 참석해 수료생들을 격려하고 사회 적응을 위한 재활의지를 다졌다. 이번 노숙인 대상의 인문학 교육과정은 서울 소재 주요 대학의 교수진이 철학·역사·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걸쳐 1년간 대학 수준의 강의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2005년 처음 도입한뒤 지금까지 3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 가운데 19명이 취업과 지역사회 정착을 통해 사회에 복귀했다.
서한기자@전자신문, h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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