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유가증권상장사 53개사가 액면을 변경해 전년대비 17.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예탁결제원은 액면변경 기업 53개사 중 분할은 43개사로 17개사(28.3%)가 지난 2006년보다 감소했지만 병합은 10개사로 6개사(150%)가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이 25개사로 전년대비 32.4%가 감소했고 코스닥시장은 28개사로 3.7% 증가했다. 유형별로 보면 주식거래의 유동성 증가 등을 위해 43개사가 액면분할(주식분할)을 실시했으며 액면병합의 경우는 유가증권시장 2개사, 코스닥시장 8개사로 총 10개사가 액면을 병합했다.
분할 유형별로 보면 1주당 액면금액을 5000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한 회사가 22개사(51.2%)로 가장 많았다. 또 액면금액 변경 53개사 중 64.2%인 34개사가 500원으로 변경했다.
이경민기자@전자신문, k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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