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는 2007년 하반기 행정업무용 소프트웨어(SW)로 PC용 리눅스 운용체계(OS)인 ‘한글과컴퓨터 아시아눅스 데스크톱 3’ 등 총 33개 제품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행자부는 이번에 선정된 제품의 단가계약을 조달청에 의뢰해 이른 시간 내에 행정·공공기관이 해당 SW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선정된 제품은 공개 소프트웨어 2종,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 SW 5종, 행정기관 업무처리용 SW 3종 등이 포함됐다. 행자부는 행정기관이 기존 7종 등 총 8종의 PC용 리눅스를 구매할 수 있게 하고 공개 OS가 탑재된 PC를 구매할 수 있게 했다.
행자부는 매년 반기별로 행정기관과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로부터 우수한 SW를 추천받아 적합성 시험을 거쳐 ‘행정업무용 SW’를 선정하고 조달청을 통해 단가계약을 체결해 행정·공공기관의 SW 구입을 지원하고 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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