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연구진흥원(IITA·원장 이성옥)은 올해 봄학기 외국인 유학생 유치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IT분야 외국인 국비 장학생 90명을 선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총 152명의 외국인 학생이 지원한 이번 장학생 선발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튀니지 등 모두 17개 국가에서 석사과정 41명, 박사과정 43명, 석·박사 통합과정 6명이 선정됐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석사과정은 최장 2년간 1인당 연간 1000만원, 박사과정은 최장 4년간 연간 1400만원이 지급된다.
한편 IITA는 지난 2003년부터 외국인 유학생 유치지원 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37개국 557명의 장학생을 선발, 지원해 왔다.
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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