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7개 은행의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관련 손실이 지난해말 기준으로 5억6300만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10일 금융감독원은 7개 국내 은행의 최초 투자금액이 6억8250만달러로 현재 손실률은 82.4%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은행별 최초 투자금액은 우리은행이 4억9100만달러, 농협이 1억4400만달러로 전체 은행 투자분의 91%를 차지했다. 우리은행과 농협의 손실 규모는 지난해 12월말 기준 4억4500만달러(손실률 90.6%), 1억700만달러(손실률 78.7%)로 집계됐으며 이는 지난해 모두 상각처리됐다.
이외에 외환·신한·산업·부산·대구은행도 서브프라임 모기지 관련 채권에 투자는 했지만 그 규모는 매우 미미한 것으로 알려렸다.
이형수기자@전자신문, goldlion2@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또다시 미뤄진 '디지털자산기본법'…스테이블코인 시장서 한국 '낙오'
-
2
한국, 싱가포르·홍콩에 밀렸다…암참 “삼성전자 파업 글로벌 공급망·투자 신뢰 흔들 것”
-
3
삼성전자 총파업 카운트다운…K반도체 생태계 셧다운 위기
-
4
파업 D-7, 삼성 반도체 '웜다운' 돌입…100조 피해 현실화
-
5
1분기 주식 판 개인투자자, 10명 중 8명은 '익절'…평균 수익 848만원
-
6
[人사이트] 1100억 투자 받고, 스테이블코인 직진 나선 핑거 안인주 대표
-
7
삼성전자 “사후조정 결렬 매우 유감, 끝까지 파업 막겠다”
-
8
[ET특징주] SK하이닉스, 증권가 '310만' 전망에 주가 7%↑… 삼성전자도 상승 전환
-
9
현대차 시뮬레이터 LG전자 OLED 탑재한다
-
10
삼성전자 노조 '이익 15%·상한 해제' 고수…업계 “도미노 리스크” 우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