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전국 각 지역에 4000여억원을 투입, 통신서비스 품질을 대폭 개선하고 방송콘텐츠 서비스를 확대 보급하기 위한 공격적인 망고도화 사업들을 펼친다.
KT 각 지역본부에 따르면 이 같은 망고도화 사업에 권역별 본부마다 수백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메가TV 및 인터넷전화(VoIP) 보급 확대, 휴대인터넷 인프라 구축, 농어촌 정보화 사업에 나서고 있다.
KT부산본부(본부장 송상헌)는 네트워크 고도화 작업 등에 총 1960억원을 투입한다. 올해 각각 25만, 17만 가입자를 목표로 하고 있는 메가TV와 VoIP를 비롯해 초고속인터넷,일반전화 개통 등에 670억원을 투자한다. 또 차세대 초고속인프라망 FTTH 12만 회선의 조기 구축과 4만회선의 초고속인터넷 시설공급 등을 위해 370억원을 쏟아붓는다.
KT전남본부(본부장 송기유)는 올해 1200여억원을 들여 메가TV와 와이브로 등 신성장 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메가TV 보급에 196억원, VoIP 서비스 제공에 52억원을 투입하고, 광주·전남지역 댁내 광가입자망(FTTH) 보급에 295억원, 차세대 백본망 고도화 인프라 구축에 555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또 올 하반기에는 전남대 부근에 와이브로를 활성화할 수 있는 ‘핫 존’을 구축할 방침이다.
KT대구본부(본부장 노대전)도 올해 총 500억원을 들여 서비스 제공가치 확대 및 품질 향상에 나선다.
올해 주택가에 7만여 회선의 FTTH 공급하고, 아파트 지역에는 3만여 회선에 달하는 100M급 초고속인터넷을 보급하기로 했다. 아울러 광케이블 2700km를 구축하고, 230km에 달하는 지하 기초관로를 구성한다는 방침이다.
또 올해 말까지 대구경북지역내 메가TV 고객을 12만2000여명으로 확대하고, VoIP에도 10만2000여명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KT충남본부(본부장 임덕래)는 네트워크 품질 고도화 및 차세대 통신망 구축 등에 총 870억원을 투입한다.
메가패스 등을 위한 1200㎞의 광케이블을 조기에 구축하고, 노후 가입자선로 220㎞의 품질개선에 450억원, 2만회선의 초고속인터넷 시설 공급과 FTTH 4만3000회선 추가 구축 ,160구간의 농어촌 정보화 사업 등에 120억원을 쏟아부을 계획이다.
◆KT 각 지방본부 2008년 투자사업 현황
충남본부 // 870억원 // 차세대 통신망 구축
대구본부 // 500억원 // FTTH, VoIP, IT인프라 구축 등
전남본부 // 1200억원 // 메가TV 보급, FTTH, 와이브로 구축 등
부산본부 // 1960억원 // FTTH, 노후선로 품질개선 작업 등
<전국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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