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요전기가 발화 우려가 있는 자사 드럼세탁기 2종을 무상으로 점검·수리한다.
대상은 2004년 12월에 제조된 드럼식 세탁건조기 ‘AWDX1’와 ‘AWDU1’ 2기종, 1만6650대로, 발연·발화 우려가 제기된 제품들이다.
지난 해 12월 도쿄의 한 맨션에선 세탁물 건조 중 심한 연기와 함께 세탁기에 불이 나는 화제가 발생했다.
회사 측은 히터로 연결되는 배선의 접속에 문제가 있어 고온으로 인한 발화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고 보고, 이를 수리해주기로 했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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