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가 컨설팅·시스템통합 분야 협력사를 등급별로 차별화해 관리한다.
한국HP(대표 최준근, www.hp.co.kr)는 C&I(컨설팅 및 시스템통합) 협력사를 프리미엄 등급과 일반 등급으로 체계화해 관리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특별 C&I 파트너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HP와 관계를 맺고 있는 500여개 협력사 가운데 로얄티 높은 업체를 추려 ‘특별 C&I 파트너’로 선정하고 이들을 또 ‘프리미엄’과 ‘일반’으로 나눠 관리하는 것으로 실질적으로는 협력사 등급이 3단계로 구분된다.
한국HP는 협력사 등급 구분은 △HP와 파트너 간의 상호 비즈니스 시너지 효과 △솔루션의 시장성 및 독창성 △마케팅 및 영업 능력 △시장 점유율 △성장 잠재력 △재무구조 등이 기준이라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이 프로그램을 운영해 우수 파트너와들과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보다 체계적으로 양질의 공동 비즈니스 모델을 수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특별 C&I 파트너’로 선정된 업체는 30개사로 등급별로 차이는 있으나 △공동 브랜드 마케팅 △장비 대여 △고객 세미나 지원 △영업 및 온라인 마케팅 지원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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