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대표 오석주 www.ahnlab.com)는 미래 보안 전문가를 꿈꾸는 청소년 100여 명을 초청해 보안 교실인 ‘V스쿨 2008’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강은성 안철수연구소 상무는 ‘보안 전문가가 되려면’을 이희조 고려대 컴퓨터보안연구실 교수가 ‘대학에서의 보안 교육 사례’를 각각 강연했다.
또한 세계 최대 해킹대회인 ‘데프콘 CTF’에 한국팀을 이끈 ‘반젤리스’가 ‘진정한 해커란’을 주제로 강연하고, 대학보안동아리연합 ‘파도콘’의 지현석 회장이 ‘블루투스 보안 취약점’을 시연했다.
아울러 안철수연구소 ASEC연구소의 조주봉 주임연구원이 ‘최신 보안 공격 방법 및 대비책’을, 사내 벤처 고슴도치플러스의 송교석 팀장이 ‘SNS를 이용한 보안 이슈’를 소개했다.
안철수연구소 관계자는 "국내 유일의 청소년 보안 교실로 지난 2006년 처음 시작된 ‘V스쿨’은 건전한 보안의식을 심어주는 것은 물론 청소년 보안 꿈나무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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