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메쉬네트워크협의회가 무선메쉬네트워크포럼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활동 영역을 확대한다.
무선메쉬네트워크협의회(회장 이종혁)는 29일 한국정보사회진흥원에서 ‘2008년도 WiMA 제1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무선메쉬네트워크협의회를 무선메쉬네트워크포럼으로 명칭을 변경키로 했다.
강선무 위원장은 “포럼으로 한층 더 높아진 위상으로 국내외 무선메쉬네트워크 산업을 알리는 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발족할 포럼은 기존 기술분과와 활성화분과를 기술표준분과·제도개선분과·서비스홍보분과 3개로 확대키로 했다.
포럼은 이들 분과를 중심으로 올해 무선메쉬네트워크 관련 기술 개발과 표준화와 무선메쉬네트워크 관련 시범사업 발굴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기술표준분과는 무선메쉬 적용 분야 서비스에 대한 요구사항을 해결키로 했다. 구체적으로 교통, 방범·방재, 환경 분야 등의 긴급 재난 발생지역 비상통신망 구성을 위한 요구사항을 해결키로 했다. 서비스홍보분과는 국내외 도시 무선망의 서비스와 사업모델 연구로 사업모델 발굴과 공동 시범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제도개선분과는 신규 주파수 발굴과 정부 건의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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