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는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를 후원함으로써 5억3000만달러의 미디어 홍보 효과를 봤다고 29일 밝혔다.
기아차는 올해 호주오픈 대회 중계방송에서 전 세계 174개 국가에서 총 3170시간 동안 로고를 노출해 5억3000만달러의 미디어 홍보 효과를 누린 것으로 자체 집계했다.
기아차는 지난 14일부터 27일까지 호주 멜버른 파크에서 열린 호주오픈의 메이저 스폰서로 경기장 안팎의 네트와 펜스에 자사 고로와 회사명을 새겨 넣었다.
한편 기아차는 대회기간인 지난 26일(현지시각) 호주 현지에서 정의선 사장과 호주오픈 조직위원회 위원장 제프 폴라드가 참석한 가운데 대회 후원을 2013년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김익종기자@전자신문, i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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