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아이넷(대표 변보경)이 홈네트워크 및 제어네트워크 사업을 본격화하기로 하고, 28일 현대디지텍 홈네트워크 사업부문 인수 계약과 함께 제어네트워크 전문기업 DCI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디지텍 홈네트워크 사업 인수로 코오롱아이넷은 기존 홈네트워크 사업 영업력을 한층 강화하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현대디지텍이 보유하고 있는 국내 및 베트남 영업 기회까지 확보하게 되었다.
DCI는 코오롱아이넷이 지난 2006년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 美애쉴론社의 론웍스 기술 기반 제어네트워크 솔루션 전문업체로 관련 제품 및 솔루션뿐만 아니라 R&D까지 갖추고 있어, 이번 제휴로 코오롱아이넷이 글로벌 기업이 주도하고 있는 제어네트워크 시장에서 자리매김 하는데 한층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코오롱아이넷은 이번 사업 인수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특히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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