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해외 공공부문 매출 30억원을 달성한 한전KDN(대표 이희택)이 올해에는 해외부문 매출 목표를 이보다 10배인 300억원으로 잡았다.
한전KDN 관계자는 “현재 르완다의 경우 미르마르 타워 뿐 아니라 주변 지역이 대규모로 개발되고 있어 추가 프로젝트 수주가 가능할 전망”이라며 “작년이 해당 지역의 사업 환경에 대한 정보를 획득한 시기였다면 올해는 그 곳을 거점지로 삼아 글로벌 전력IT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또 “한국전력이 해외사업을 확대하고 있기 때문에 자회사인 우리도 자연스레 동반 진출을 하여 이름을 알릴 예정”라고 덧붙였다.
최근 2∼3년간 회사의 매출이 사실상 정체되면서 해외 사업에서 성공하지 못하면 안정적인 성장을 이룰 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 이희택 사장 취임 이후 기반을 닦는데 주력했다.
실제로 한전 측은 작년 △예멘 주민등록 전산화 △튀니지전력가스공사(STEG)와 정보통신 및 전력IT 분야 기술협력 △앙골라 르완다의 주상복합빌딩 운영에 필요한 IBS 구축 사업 △캄보디아 국회 업무전산화 작업 등에 참여하며 현재 중동·아프리카·동남아시아 등 전방위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허정윤기자@전자신문, jyhur@
SW 많이 본 뉴스
-
1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2
서울시, '손목닥터9988' 자치구에 개방…하반기 커뮤니티 기능 도입
-
3
[오피스인사이드] “일터가 아닌 삶터” 유라클, 신사옥에 담은 변화의 시작
-
4
AISH·금천구·서울시립대·동양미래대·금천구상공회, 'G밸리 AI 스마트워크 생태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
5
SK AX, 넥슨 1000억 규모 AWS 클라우드 MSP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6
알파벳, 1분기 매출 163조원…클라우드 매출 63%↑
-
7
해성디에스-인터엑스, AX 자율제조 파트너십…반도체 제조 'AI 자율화' 앞당긴다
-
8
일론 머스크 “오픈AI, MS 투자 때부터 비영리 훼손 의심”
-
9
LG CNS, 1분기 영업익 942억…AI·클라우드 성장 견인
-
10
KISA, 자동차 공급망 대상 사이버 보안 강화 지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