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사업자가 중국에서 부동산 중개사업을 펼치기가 점차 까다로워진다.
상하이데일리는 고위관료의 말을 인용해 중국 정부가 2020년까지 점진적으로 해외 사업자의 부동산 중개사업 범위를 제한할 것이라고 27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현재 중국 부동산 중개 시장의 25%(개별 투자자의 경우 20%)까지 허용된 외국 사업자의 참여가능 범위가 점차 줄어들 전망이다. 자세한 규제 계획은 밝혀지지 않았다.
상하이데일리는 중국 정부가 해외 사업자의 진출 제한 정책과는 반대로 자국 부동산 중개업자의 해외 진출은 적극 장려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5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6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트럼프에 '백지수표 없다'”…美 공화당도 이란전쟁에 회의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