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일렉,단암전자통신 인수

전력증폭기 전문 생산업체인 웨이브일렉트로닉스(대표 박천석 )가 단암전자통신을 인수했다.

단암전자통신은 자사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인 이성혁이 보유있는 지분 2,000,000주(발행주식총수의 10.58%)와 회사 경영권을 웨이브일렉트로닉스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단암전자통신의 인수 금액은 85억원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 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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