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이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긴급 금리 인하 호재에 힘입어 사흘 만에 반등했다.
23일 코스피지수는 전날에 비해 19.40포인트(1.21%) 오른 1,628.42로 마감했다.
미국발 호재로 급등 출발한 지수는 장중 1659.28까지 반등했다가 외국인이 매도 공세를 이어가면서 장중 하락세로 반전하기도 했으나 기관 매수로 재차 오름세로 방향을 잡았다.
15거래일째 매도세를 이어간 외국인은 5751억원 순매도를 기록한 반면에 개인과 기관은 각각 638억원, 4371억원 순매수했다.
코스닥지수도 개인들의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전날보다 5.18포인트(0.84%) 오른 619.98로 마감했다.
개인이 403억원어치를 순매수한 반면에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5억원, 247억원어치 매도 우위를 보였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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