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컴퓨팅주식회사(대표 송영길)는 미국 지주회사인 엔컴퓨팅 인크를 통해 미국 벤처 캐피탈인 멘로 벤쳐스(Menlo Ventures)와 스케일 벤쳐 파트너즈(Scale Venture Partners), 우리나라의 대홍테크뉴 등으로부터 모두 2800만 달러의 자금을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 측은 영입된 자금을 바탕으로 유럽, 인도, 중국 등 주요 해외 거점을 넓힐 계획이다. 송영길 사장은 “2년 내 100여개국 수출과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해 나스닥에 상장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고 말했다.
엔컴퓨팅은 컴퓨터 한 대를 여러 사람이 나눠쓸 수 있게 하는 가상 데스크톱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를 개발업체로 지난 2003년 설립돼 11개국에서 130명의 직원이 근무중이다.
김동석기자@전자신문, d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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