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네트웍스가 KT에 277억원 상당의 메가TV용 D&P(다운로드앤플레이) 셋톱박스(H925K)를 공급키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다산네트웍스가 KT에 공급하는 셋톱박스는 약 15000대 수준으로 이는 다산네트웍스의 2006년 4분기 매출의 78.2%에 해당한다.
다산네트웍스가 KT에 공급하는 H925K 모델은 H.264 코덱을 지원하고 디지털 튜너 기능을 내장한 HD 셋톱박스다.
다산네트웍스는 지난해 8월부터 KT에 이 셋톱박스를 공급, 지난 한 해 동안 총 30만대 정도의 제품을 공급했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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