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 세미컨덕터 코리아(대표 김용춘)가 전문가용 오디오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업계 최저 노이즈 및 고조파 왜곡을 구현하는 새로운 버퍼(LME49600)를 출시한다고 22일 발혔다.
이 제품은 낮은 임피던스 헤드폰 구동에 필요한 출력 전류와 높은 임피던스 헤드폰 구동에 필요한 전압 스윙을 생성한다. 또한 라인 드라이버, ADC(아날로그-디지털 컨버터), 낮은 노이즈 그리고 넓은 주파수특성을 가지는 전압 레귤레이터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도 사용이 가능하며 믹서 콘솔의 헤드폰 앰프 출력 단뿐만 아니라 저전력 오디오 앰프의 용량 부하도 구동할 수 있다.
LME49600의 하이 피델리티 사양은 추가 왜곡 없이 이러한 신호를 정확하게 재생하는 높은 동적 입력에 대응할 수 있다. 이 장치는 180 MHz의 대역폭, 2000 V/us의 높은 slew rate를 제공하며 입력 레퍼런스 전압 노이즈 밀도는 2.6nV/rtHz이다. 내셔널의 LME49710 단일 Op 앰프를 사용한 폐 루프 구성에서 총 고조파 왜곡 펄스 노이즈(THD+N)는 0.00003%로 매우 낮다. LME49600의 출력 전류 용량(+/- 250 mA)과 LME49710 및 LM4040의 저노이즈 밴드갭(bandgap) 레퍼런스를 함께 사용하면 고성능, 저노이즈, 광대역폭 및 고음질의 전압 레귤레이터를 제작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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