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서 열리는 반도체 설계 자동화 분야 학술회의인 ‘아시아·남태평양 설계자동화 학술대회(ASP-DAC 2008)’가 처음으로 우리나라에 열린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ASP-DAC 2008은 21일 튜토리얼을 시작으로 22일부터 사흘간 반도체 설계에 대한 본격적인 콘퍼런스에 들어간다.
콘퍼런스 기조강연에는 잰 래배이 미국 버클리대 교수와 알베르토 샌기오바니 빈센텔리 버클리대 교수와 IBM, 케이던스, 시놉시스 등 CAD 업계 연구원, 중국 칭와대 등 25개국의 전문가 6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ASP-DAC 2008 사무국은 “반도체 설계분야의 세계 정상급 관계자들이 대거 초청돼서 진행되는 기조강연을 비롯해 튜토리얼, 스페셜 세션, 디자이너스 포럼 등을 통해 최신의 연구동향을 파악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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