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 따라 인터넷 쓰는 방식도 다르네?"
코리안클릭(koreanclick.com)이 21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른 인터넷 이용행태를 측정한 ‘라이프 스타일 별 측정보고서’에 따르면 크게 사교적활동가, 과시적 소비자, 합리적가족주의자, 유행주도자 등으로 나눠진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사교적 활동가는 건강에 관심이 많고 인간 관계를 중시해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는 레저 생활을 즐긴다. 또 신문, 라디오, TV 등 올드미디어에 대한 집중도가 높아 광고에 거부감을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소비욕구가 강하지만, 온라인 거래와 같은 뉴미디어는 선호하지 않는 성향을 보였다. 건강을 위한 소비 활동을 많이 하고 물질 지향적인 문화 소비 욕구가 강하지만 온라인 거래는 선호하지 않는 성향을 보인다.
과시적 소비자는 주위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과시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래서 광고에 나와 많이 알려진 상품보다 개인만족을 위한 상품을 구매한다. 계획적 구매 보다 즉흥적 구매가 많은게 그 이유다. 이들의 구매결정에 가격은 별 영향을 주지 못했다.
합리적 가족주의자는 보수적이고 안정적인 삶을 지향한다. 이들은 텔레비전에 대한 집중도가 높아 광고를 선호하고 민감하게 반응한다. 즉흥적 구매를 삼가한다. 가격에 민감하고 품질을 중요시해 인터넷의 ‘가격비교사이트’등을 자주 이용한다.
유행 주도자는 새로운 서비스를 적극 받아들인다. 인터넷 사용이 익숙하고 첨단제품을 선호한다. 정치 참여에도 적극적이다. 올드 미디어보다 인터넷을 주요 미디어로 활용하는 이들은 인터넷 쇼핑을 즐겨한다.
정진욱기자@전자신문, cool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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