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콤(대표 김대연·문용식)의 인터넷 게임방송 사이트인 아프리카가 방송하고 게임동아(대표 강덕원)가 운영하는 ‘인텔 e 스타디움 아프리카 스튜디오’가 18일 서울 용산 전자랜드 4층에서 문을 열었다. 전자랜드, 인텔코리아, TG삼보, 레이저코리아도 개관에 힘을 보탰다.
관계자들은 지난해 5월 전자랜드에 만들어진 e스포츠 전용경기장 ‘인텔 e 스타디움’에 이어 e스포츠 방송스튜디오까지 갖췄다고 전했다. 전용면적 230㎡ 규모로 중앙무대와 실내스튜디오 외에 중계실, 통신실 등 방송설비도 있다. 최대 관람인원은 약 500명. 향후 게임리그 개최 뿐 아니라 인터넷 홈쇼핑, 아프리카 BJ 공개방송 등의 용도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관계자들은 전했다.
정진욱기자@전자신문, cool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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