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의 개념이란 사업을 영위하는 기본정신과 목적이 무엇이며 사업을 하는 데 필요한 핵심기술·제품특성·유통구조의 특성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관련법규·기술개발·소비자의 의식변화 등 외부 여건 변화의 추세를 아는 것을 말한다. 그러므로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하고 있는 업의 개념을 정립해 보아야 한다. 사업이라는 것은 저마다 독특한 본질과 특성을 갖고 있어 핵심 성공요인도 달라진다. 사업의 본질과 특성을 알면 핵심 성공요인이 보이고 이를 찾으면 자신의 관리역량을 집중할 수 있다. 이것이 전략경영의 요체가 된다. 특히 경영자가 자기 업의 개념을 모른다면 전략과 전술을 생각할 수 없고 제대로 관리도 할 수 없다. 경영자여, 내가 담당하고 있는 업무에 대한 업의 개념을 정립한 후 액자로 만들어서 사원들이 볼 수 있는 곳에 게시해 놓아보라. 그것을 오가며 보는 사원들의 행동이 달라질 것이다.
S&P변화관리연구소장, ksk@spcm.net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AI를 탑재한 디지털 트윈, 물리 세계를 통제한다
-
2
[정구민의 테크읽기] '파리모터쇼'로 보는 중국의 공세, 유럽의 위기와 우리의 과제
-
3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4
[사설] K증시, 충격을 경쟁력으로 메우자
-
5
[데스크라인] 모두의 창업 2기, 다시 서는 희망의 사다리 돼야
-
6
[ET시론] 딥테크가 만드는 산업 구조의 다양화와 제2·제3의 성장축
-
7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11〉사이버공격의 시대, 정보보안 일자리가 부상하는 이유
-
8
[리더스포럼] AI와 1인 유니콘 시대 도래:솔로프러너 육성
-
9
[사설] 정부 사업, SW분리발주가 기본돼야
-
10
[ET톡]美 팹 투자를 대하는 韓 반도체 장비사의 자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