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다음)이 IPTV 시장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
다음은 다음주 22일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및 셀런과 제휴 기자간담회를 갖고, 3사 공동으로 새로운 IPTV 서비스 사업을 위한 준비작업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제휴에서 다음은 IPTV 서비스의 전반적인 진행 및 콘텐츠 부분을 담당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국MS는 ‘미디어룸’ 및 ‘XBOX’를 통해 IPTV 솔루션 및 셋톱박스 제공이 가능할 것을 예상되고 있다. 셀런은 현재 하나TV의 시스템 및 셋톱박스를 담당하고 있는 만큼 이번 다음 IPTV 사업에서도 같은 역할을 담당할 가능성이 높다.
앞서 다음은 지난해 초 100여 가구를 대상으로 IPTV 시범서비스를 진행하며 VoD, 채널서비스, 게임, 노래방, 지역네트워크, VoIP 등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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