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의 정부 조직 개편안이 발표됨에 따라 행정자치부는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를 띠고 있다. 일부 부처가 폐지·축소되는 것과 달리 행자부가 이번 조직 개편의 최대 수혜 부처 가운데 하나라는 점을 인식한 탓이다. 게다가 행자부는 이번 조직개편의 후속작업으로 각 부처의 본부·국의 수와 기능을 획정하는 업무를 담당, 향후 조직개편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자부는 또 이번 조직 개편으로 전자 정부 사업 전담 부서로서의 위상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부통합전산센터 업무 주도권을 놓고 과거 정통부와 치열한 논쟁을 벌인 바 있어 정부통합전산센터 업무 이관 업무가 제자리를 찾았다는 분위기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3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4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5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6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
7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8
기아, 판교서 PV5 원격운전 카셰어링 시범 서비스…2027년 상용화
-
9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10
日 의료진 관심 쏠린 '옴리클로'…내년 판도 변화 예고 [WAC 2026]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