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섀도) 로봇’이 미·일 공동으로 개발됐다. 미국 듀크대 연구실의 원숭이 대뇌서 인터넷으로 보내온 보행 데이터가 일본 쿄토 소재 국제전기통신기초기술연구소(ATR)의 인간형 로봇인 ‘CBi’에 전송돼, 원숭이의 움직임과 똑같이 실시간으로 보행한다.<요미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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