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 쉽게 쓰자.”
인크루트(대표 이광석)의 문서·서식 전문사이트 예스폼은 16일 국내 최초로 이메일 문장을 자동으로 쓸 수 있는 ‘메일자동작성서비스’를 개발해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선다고 전했다.
메일자동작성서비스는 메일을 구성하는 인사말, 본문, 맺음말과 같은 메일문장 5천여 개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해 사용자가 계절별, 월별, 요일별, 날씨별, 시간별로 제공된 문장을 쉽게 골라 쓸 수 있는 서비스다.
예스폼은 이 서비스를 30여가지로 분류해 제공한다. 감사문, 안내문, 축하문, 인사문 문장뿐만 아니라 사업과 관련된 제안문, 보고문, 기획문, 주문서 등의 본문 내용도 있어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예스폼 경영지원실 염승훈 팀장은 "메일문장 콘텐츠수를 올해 말까지 5만개 이상 추가해 방대한 이메일 콘텐츠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정진욱기자@전자신문, cool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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