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종 유엔 주재 한국대사는 15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유엔전자상거래협약에 서명했다.
정식 명칭이 `국제계약에서 전자적 의사표시 이용에 관한 유엔협약`인 이 협약은 2005년 11월 제60차 유엔총회에서 채택 된 다자조약으로, 2006년 1월부터 2년간 전 세계 모든 나라를 대상으로 서명에 들어갔다.
이 협약은 전자상거래를 통일된 국제규범을 통해 규율하고자 하는 최초의 조약으로, 우리나라는 이 조약에 서명함으로써 국제전자거래의 활성화와 신뢰성 증진 노력에 적극 동참하고자 하는 의지를 국제사회에 표명하고, 향후 국제적 수준의 전자상거래 법제를 도입할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본다고 유엔 한국대표부는 설명했다.
정부는 이번 서명에 이어 유엔전자상거래협약의 비준절차에 곧 착수해 조속히 비준서를 유엔에 기탁할 계획이다.
이 협약은 3번째 국가가 비준서를 기탁한 일자로부터 6개월 이 지난 다음 달의 첫날부터 발효된다.
<연합뉴스>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삼성바이오로직스 2.7조원 '빅딜'…스위스 폴리펩타이드 인수
-
2
“지방간은 관리 대상 아닌 치료 가능 질환”...생명연, 새로운 치료표적 제시
-
3
과기정통부·중기부, 내년 투자형 R&D 가동…“회수·재투자로 선순환 구축”
-
4
[대학·기업 손잡고 국가 혁신, OIRC]〈1〉KAIST, AI반도체 개발 전주기 지원...테스트베드 상시 개방
-
5
[이진호의 퓨처로그] 정녕 빌런의 길을 가려는가
-
6
과기정통부, 'K-문샷 AI 신약 미션' 추진 위한 현장 소통 나서
-
7
[뉴스줌인]삼성바이오, 항체·펩타이드 '원스톱 CDMO' 체제 구축
-
8
삼천당제약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FDA 협의 진전”
-
9
구혁채 과기 1차관, 김기남 전 공학한림원 회장과 'K-문샷' 반도체 협력 방안 논의
-
10
상반기 바이오헬스산업 수출 161억 달러…역대 최대 반기 실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