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기초과학연구소인 독일 막스플랑크재단(Max Planck Gesellschaff)이 포스텍·경북도·포항시와 공동으로 주니어 리서치 그룹을 운영한다.
이를 위한 연구기금은 막스플랑크 재단 20억원, 과기부 30억원, 지자체 20억원 등 모두 70억원이 마련됐다.
막스플랑크재단은 우선 국제연구소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APCTP)에 아·태지역 젊은 과학자들과 공동연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니어 리서치 그룹은 막스플랑크 재단의 차세대 리더 육성프로그램으로 아·태지역의 우수한 젊은 석학교수와 연구원, 학생들이 독립적인 연구팀을 만들어 첨단 물리분야의 선도적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연구환경을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막스플랑크 재단이 주니어 리서치 그룹 설립의 첫 투자지로 포항을 선택한 것은 포스텍의 우수인력과 발전 잠재력이 크게 작용한 때문으로 풀이된다.
포항=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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