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 지식정보센터(센터장 김재섭)은 이달 말 중소 SW기업이 정부와 사업 계약을 추진할 때 SW 분리발주 제도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안내서를 발간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5월 정부는 SW 분리발주 제도를 도입해 중소기업이 정부와의 사업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으나 계약 체결 시 미숙한 점이 많아 제도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지식정보센터는 한국GS인증협회와 공동으로 정부와의 사업을 진행하거나 계약을 체결할 때 겪는 어려움은 무엇인지 실태 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조사에서 중소기업이 대답한 사항을 바탕으로 Q&A 형식으로 안내서를 발간한다.
지식정보센터는 이와 함께 설명회도 다음달 초 개최할 계획이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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