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권준모)은 지난 10일부터 나흘간 실시된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Counter-Strike Online)’의 두 번째 테스트가 성공적으로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테스트에는 지난 첫 테스트의 결과를 바탕으로 플레이 환경과 안정성이 보다 개선된 클라이언트가 제공됐으며, ’40여 개의 콘솔 명령어’와 ‘오픈GL(OpenGL, Open Graphics Library)’ 그래픽 처리모드 등 유저들의 편의성 증대를 위한 요소가 지원돼 유저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테스트 기간 중 이틀 이상 플레이를 한 재접속 유저 비율이 90%에 육박(87.5%)해 이를 증명했다. 넥슨은 이러한 결과에 대해 원작 ‘카운터스트라이크’가 수년간 게임성과 밸런스에 있어 검증된 게임으로, 온라인화 되면서 더욱 강력해진 콘텐츠 경쟁력이 유저들에게 어필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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