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최근 정부 조직 개편에 IPTV사업에 대한 우려가 많지만 이는 기우에 지나지 않으며 오히려 매수기회로 삼아햐 한다고 14일 전망했다.
최영석 애널리스트는 "정보통신부가 해체되고 주요기능이 이관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해 12월 통과된 IPTV법의 시행부처 변경이 불가피하고 동시에 기술 표준, 이용자 보호규정과 같은 시행령 마련에 차칠이 우려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최 애널은 "IPTV는 그 서비스 특성상 기존 정통부나 방송위원회가 아닌 새로운 통합기구가 필요하다"며 "때마침 진행되는 정부조직개편은 IPTV를 주관할 방송통신 주관 기관의 조기 설립으로 이어져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에 IPTV는 도입 과정 중의 지체가 없을 것이며 결합서비스와 함께 통신서비스 시장을 변화시키는 양대 축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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