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TPS다…LG데이콤 ‘5기 주니어보드’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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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데이콤(대표 박종응) 사내청년 이사회 ‘주니어보드’가 ‘트리플플레이서비스(TPS)’ 사업 성공을 다짐했다. 주니어보드는 ‘의식·원가·품질’ 등 3대 혁신활동을 펼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영진에 전달하는 창구역을 맡고 있는 조직. 주니어보드는 출범 첫 해인 2006년에는 사명 변경을 건의해 CI에 LG브랜드를 도입하고, 지난해에는 첫 서비스를 개시한 ‘인터넷집전화 myLG070’를 알리기 위해 업무시간 전후로 가두캠페인을 펼치는 활동을 펼쳤다. 사진은 강남 KIDC에서 박종응 사장과 주니어보드 역대 위원 및 신임 위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 5기 주니어보드 출범식’ 모습.

신혜선기자@전자신문, shin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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