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퇴 맞은 불법 D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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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일 오후 저작권보호센터 직원들과 관악경찰서 수사과 지능수사 2팀 형사들이 서울 방화본동의 한 오피스텔에 있는 불법 DVD 제작현장을 급습했다. 이곳에선 하루 2000∼3000장 정도의 불법 DVD가 제작되고 있었으며 신촌과 용산·을지로 입구·약수역 근처로 팔려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호기자@전자신문, jiho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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