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원대학교 u 헬스케어 지역혁신(RIS)사업단(단장 황보택근)은 인도네시아 현지 의료기기 업체인 아린도사(PT. ARINDO)와 공동으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u 헬스 케어 시범 서비스를 19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시범 서비스는 약 40여명의 자카르타 환자 개인에게 제공된 장비를 통해 평상시 생체정보 데이터를 측정한 후 이 데이터를 인도 국립심장병원에 보내면 의사는 그 동안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 보다 상세한 진단과 처치를 하는 원격 진료 서비스이다.
황보택근 사업단장은 “이번 인도네시아 진출은 u헬스케어 서비스 산업화의 본격적인 출발점으로 볼 수 있다”며, “인도네시아에서의 시범서비스를 분수령으로 국내 u헬스케어 관련 업체들이 해외 진출의 물꼬를 틀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보 단장은 “u 헬스케어 관련 사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확실한 교두보를 구축했다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며 연내 상용서비스로 전환한다”고 덧붙였다.
경원대학교 u헬스케어 RIS사업단은 산업자원부의 지원으로 유비쿼터스 헬스케어 산업 클러스터 구축’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길병원·LIG넥스원·KT·현메딕스 등 기업들이 구성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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