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내년 이후 디스플레이의 공급초과에 대한 우려는 과도하다고 9일 분석했다.
이학무 애널리스트는 ▲패널업체들의 보수적인 투자 유지 ▲신규라인 투자후 양산까지 1~2년의 시간 필요 ▲내년 이후 기존라인 증산 제한적 등의 이유로 이같은 전망을 했다.
이 애널은 "비수기에 따른 수요 및 가격 하락은 피할 수 없는 것"이라며 "대신 ▲미국 연말 수요 양호, ▲와이드 시장의 빠른 성장 ▲중국 북경올립픽 등의 호재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이 애널은 LCD TV 수요가 상당히 양호한만큼 현재 진행되고 있는 비수기 효과는 조기 종결될 것이라고 견해를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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