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u다이어트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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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텔레콤(사장 김신배)이 바디 슬리밍 브랜드인 마리 프랑스 바디라인(한국지사장 이영희)과 제휴해 휴대폰과 PC를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다이어트 정보를 관리하고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유비쿼터스형 ‘u다이어트(www.u-diet.co.kr)’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는 마리 프랑스의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휴대폰과 PC에 접목시켜 실시간으로 다이어트 정보관리 및 전문가 분석, 상담해주는 서비스다. 이용 요금은 프로그램에 따라 월 1만∼30만원으로 다양하며(휴대폰 서비스 이용시 데이터통화료 별도 부과), 이용금액의 10%가 포인트로 적립돼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신혜선기자@전자신문, shin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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